<경남 사회안전 문제해결 SOS랩 연구협력단 워크숍>
↑전체 워크숍 내용 입니다.
1. 안전한 통학 차량을 위한 내용 분석
- 등하교 시 기관(원)의 차량으로 이동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차 안에서 잠든 어린이가 없도록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승하차 알리미 앱 개발
- 결정권자는 원장이고, 서비스 이용자는 어린이와 학부모
- 교사업무에 효율성 집중
- 앱 설치만 하면 되기 때문에 비용은 무료
- 학부모, 유치원의 업무 경감, 효율성에 기여 → 상용화 가능
- 통학 정보 실시간 알림, 출발·도착 및 위치정보 전송, 기타 알림 공지도 앱 추가 가능
2. 개선 아이디어
- 선생님 휴대전화 말고 각반별 탭 고정사용 할 수 있어야 함
- 선생님이 바뀌어도 업무 인수 가능
- 등·하원만 하기에는 꼭 필요하지 않은 것 같음
- 열화상 카메라하고 합치면 좋겠음 (위미르)
<문제점>
- 선생님의 확인 터치가 없으면 자동으로 확인이 어렵다.
- 상용화가 어렵다.
- 협조율 저조 우려
3. 개선된 아이디어 적용
<문제점>
- 어린이 통학 차량 지도 시 교사의 교대탑승 / 복잡한 전달 절차 / 수시로 변경되는 승하차 정보 반영 / 이 어려움
- 민간 기업 개발로 서비스 상용화, 대중화 어려움
<개선안>
- 탑승자 탑승 장소 인원을 스마트 노선도 이용
- 실시간 반영 및 전달 절차 간소화
- 실시간 위치조회 가능. 도착 알림, 승하차 알림 전송
- 원내 알림장, 앨범 등의 부가적 기능 도입으로 앱 사용 일원화 도모
- 무료 서비스 시범 도입 시행
<보완사항>
- 교사의 터치, 추가 업무 없이 앱 시행을 위해서는 유료서비스 도입 필요
4. 2차 개선 아이디어
- QR코드를 복사해서 운전석에 둘 것
- 교통카드형으로 어린이가 직접 체크하게 해도 좋을듯
- 의자에 센서를 달아 자동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
- 차량탑승 시 얼굴인식 OR 인원 체크, 하차 시 일치 여부 확인
<문제점>
- '슬리핑 차일드 벨' 사용률 저하로(소음, 불편 등) 대체 앱의 필요성 대두
- 학부모와 교사가 만족할 수 있는 업무량 저하로 원장 도입 촉구
5. 2차 개선된 아이디어 적용
- 차에 남겨진 아이 문제에만 집중해도 좋을 듯 차안에서 잠드는 아이는 어떻게 해결?
▶ '슬리핑 차일드 벨'의 단점을 보완한 '알림 서비스'를 개발
- 터치에 집중하면 아이에게 소홀해짐
▶ 무선통신 방법 등의 보완책을 사용하여 터치로 인한 업무 경감을 이룰 수 있음. 비용의 개선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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